탄산을 지나치게 좋아하는 아들에게 뭔가 새로운 식습관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었고
혈압과 심혈관 질환으로 몸 상태가 않좋은 상태의 남편이 걱정 되는맘 에
원액기를 알아보다 보니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더라구요
내가 생각한 가격보다 좀 가격대가 나가서 좀 망설여 져서
한두달 정도 더 망설이고 알아보고 했었어요
그렇게 하다가 결국 이왕 구매 하는거 하루라도 빨리 사서 쓰자였고
가격이 좀 있어도 이 제품이 신뢰가 가서 저는 선택하게 되었는데
오우~~ 좋네요~진짜 많이 쓰고 있어요
저는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.
처음에는 버리는 섬유질 껍질이 아까울거라 생각 했는데 써보니까
아깝지가 않아요~껍질이 마른것-처럼 다 꽉 쫘주니까 주스 나온 찌꺼기를 직접 보면 오우 진짜 버리는
섬유질 끼꺼기가 안아까워요
아침에 샐러리랑 사과 /또는 양배추랑 사과/ 비트랑 사과 / 당근이랑 사과 /또는 당근만 갈아서 먹기도하고
아들도 사과.당근쥬는 아주 잘먹고 ..
남편도 샐러리. 당근즙 석류즙을 하루 한두잔 먹이니 혈압이 잡혀서 조금 안정적으로 되었어요~
남편회사 출근할때 미리 텀블러에 싸주니 덜 피곤한거 같다면서 몸이 가벼워진거 같다고는 하네요~
저도 남편 컨디션과 건강이 좀 좋아지니까 사용하면서도 또 좋네요~
그래서 늦게나마 저같은 분들을 위해 참고하시라고 사용 후기를 보내드립니다.ㅎㅎㅎㅎ
처음에 모르고 야채를 그냥 사서 바로 썼는데 사용하다보니 팀을 드리자면 ...
주스를 내기전에 재료들을 물에 좀 당가놨다가 주스를 내리니까 더 신선하면서
주스양도 좀 많아지는 거 같아요~~
재료는 샐러리 같은건 미리 쿠팡 같은곳 에서 미리 좀 사 놓고 한 2일정도 먹을량을
저는 내려서 김치 냉장고에 바로 넣어 놓고 먹기도 하고 회사 갈때 싸서 보냅니다.
지난 주말에 남편이랑 당근 주스 내려서 고구마 오븐에 쪄서 먹으니까 아주 궁합이 좋았어요~
저는 작년 11월쯤 구매해서 현재 4개월째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
신기한건 제가 원액기를 계속 일주일에 3번정도는 쓴다는 거에요~~ㅎㅎ
이젠 아예 루틴이 된 거 같아요~
아이스크림망도 잇던데 아직 써보지는 않았어요~
얼려진 과일 사서 써보고 싶은데 날이 추우니 나중에 써보게 되면 추가해서 말씀드릴게요~(아직은 안써봐서,.,ㅋㅋㅋ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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